바후발리 (Bahubali - The beginning,2015)
자막제작 : 흐리틱눈빛 = 바스붐
"황금빛 꿈들과
"영혼의 깊이에 소용돌이치는
"위대한 산을 돌아"
"바위를 따라 흐르며 깊은
"인생이라 부르는 멈추지 않는
"이것은 생명의
시바 신이시여!
모든 죄는
죽음만이 유일한 구원이라면,
이 아이를 살려주소서...
이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이 아이는 살아서 마히쉬마티 왕위에
마헨드라 바후발리는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
어이! 뭘 보고 있어?
어이! 조심해!
어떻게 된거야?
그분의 보석으로 보아,
아마도 지체높으신
돌아가시면서 손으로
촌장님!
무슨 일이야?
아마도 그 여자분을
여자분이 이들보다
촌장님!
세상에! 동굴이!
이런게 있는줄 전혀 몰랐네!
이 산의 꼭대기로 올라갈수 있는
그 여자분이 아기를 들고
어쩌면 우리가 다시 거기로
제정신이예요?
이 아기를 죽이라고
어떤 위험이 기다리고
돌려보낸다고 하기만 해봐요!
이 아이는 내 아기예요.
내겐 아이가 없었어요...
이 강의 여신께서 이 아일
누구라도 반대하기만 했다간,
뭘 기다리고 있어?
여기서 뭐하고 있니,
저 위엔 뭐가 있어요,엄마?
저 위엔 유령과 귀신들이
그것들은 어린 아이들을
하지만 난 저 위에 가고 싶어요,
저 위에 가고 싶단 말은
저 위에 올라가지 말라고 내가
왜 계속 올라가는거야?
넌 착한 아이잖니?
저기봐라
절대 안된다니까!
구름에까지 닿아있다고...
얼마나 많이 저기서
맨날 저기까지 올라갔다가
맞아, 수백번은 미끄러져
잘 보라고!
시부두(시바)!
너희 어머니 뭐하시는지 좀 봐!
'시바,시바,시바,시바,
열다섯번째네!
101번을 부으면 자네 기도가
사제님, 이걸 다 하면,
저 산위에 올라가려는걸
물론이지!
온 마음을 다해
그분께서 자네 아들을
알겠습니다,사제님.
엄마, 아직도
이렇게 많이 움직이는건
비켜!
내가 왜?
아빠, 그만하시라고
상가?
..꽃은 어딨지 ^^;;;;?
나 좀 가자!
알았어요! 제가 대신할게요.
안돼!
서약하는 자만이
사제님은 하시던 일이나 하세요.
엄마.
제가 들어드릴테니...
엄마는 물만 부으세요
안돼!
서약한 자만이
제발로 걸어서 물을
사제님, 시바신과 사제님이
신께서 무슨 일을 하실지
시바!
상가
자네 아들 좀 봐!
이번엔 또 뭐야?
시부두,그만해!
신성모독으로 지옥에 가게 될거야!
시바.
시부두,잠깐..
"격렬하게 흘러가는 천상의 강처럼
"부드러운 파도처럼
"그의 이마는 찬란한
"초승달로 장식한
"매순간 그를 흠모하는
"그는 누구이고
"그는 사방으로 펼쳐지는
"그의 강한 팔은
"당신을 시바신께로 인도하는
"저 위대한 역설을 보아라."
"명랑한 산의 딸과
"그녀를 곁눈질로 바라보며
"흐름에 따라 자비로운 모습으로
“내 마음은 그의 안에서
"영롱한 보석과 함께
"의복을 차려입고"
"헝클어진 타래에
"그는 붉은 사프란을
"장식한 신부와 함께 한다."
"누가 그의 어깨에
"코끼리를
"그안에서 내 마음은 행복해지고
"누가 악령의 우두머리인가."
엄마!
신께선 수천번
이제 매일 목욕제계 할수 있어요.
그래..
사제님, 예견하셨던대로
그 후로는 폭포를
시바신의 능력을
그런데 이제는 나무 가면만
저 위에서 시바링감에
그게 대체 뭘까요?
시바신께선 오묘하신 방법으로
오직 그분만이 아시지.
조금 의심스러운게요.
아들 덕분에 신께서
언제나 목욕을
상가의 소원은 그애가
남아있기를 바랬단 말입니다?
의심은 개나 갖다줘요.
그러니 내 소원이 이뤄질거예요.
신께서 생각하시는대로
시바를 찬양하라!
들었죠?
시부두!
언제까지 그 나무 가면만
저 위에 누군가가 있어.
뭐 그렇겠지, 근데 너네
집으로 가자.
가자,얘들아.
당신은 누구지?
"내 마음을 잃어버렸어요."
"떨어지는 물결처럼."
"나는 수많은 별들처럼
"나는 폭포 한가운데서
"물의 흐름속에 내 목소리가
"불굴의 사내여, 당신의 용기가
"높이 더 높이 올라가요,
"불굴의 사내여, 당신의 용기가
"높이 더 높이 올라가요,
"나는 오직 당신만을"
"위해 숨을 쉰답니다"
"와서 우리 함께 살아가요."
"당신께 뭔가를 말해줄게요,
"내 영혼의 동반자로 당신을 택했어요."
"넘어지고 떨어져도,
"나는 갑작스러운 돌풍.
"나는 곧 모든 산들을
"그는 강하고 그와 대적할 자
"그의 분노는 그의 적들에게
"그는 강하고 그와 대적할 자
"그의 분노는 그의 적들에게
"당신은 느닷없이 사랑의
"한마디만 해주면 나는 맹세할게요"
"당신을 위해 내 목숨도 내놓겠어요."
"불가능한 산꼭대기에 오르며,
"그의 강한 몸은 무기이며.
"그의 전쟁의 포효소리가 대기와
"사나운 전사가
"공포의 살인자.
"고된 투쟁이 끝나고나면,
"공포의 살인자.
"고된 투쟁이 끝나고나면,
"공포의 살인자.
"고된 투쟁이 끝나고나면,
"불굴의 사나이여, 당신의 용기가
"높이 더 높이 올라가요,
"불굴의 사나이여, 당신의 용기가
"높이 더 높이 올라가요,
"불굴의 사나이.."
"전사여. 가까이 와요!"
"멋진 사나이. 당신은 나의 것이예요."
어이!
어이! 서!
서라!
저기다!
카시!
함정이다. 죽여라!
세상에!
이거 어디서 났어?
우리 왕국에 잠입한
그가 데바세나를 구출하려고 했지만.
그 사람 손목에 묶어 있던걸
전 다른건 아무것도 몰라요.
살려주세요! 살려..
시체를 묻고
딜립도 순교하였다 합니다
절대 눈물을
궁에 있는 그 괴물이 우리
족쇄를 채워 도시 광장에
우리의 데바세나 왕비님을 전시장의
우리의 자존심과 명예가 손상되고
지금은 눈물을 흘릴 시간이 아니다.
이제 불을 붙여야 할때다.
너의 엄숙한 맹세를
마지막 숨이 끊어질때까지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린 천둥과 충돌한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죽음이 우릴 갈라 놓을지라도..
우린 왕비님을 구출한다!
우리의 목표를 이루게 되면..
"애착은 우리의
"기쁨과 축하가 자리할
"우리의 몸은 우리의 잃어버린 조국
"우리의 정신은 오직
수장님...
마히쉬마티의 카타파라는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좋은 사람이라고 들었는데.
카리칼라 카타파 나다르.
좋은 사람이지.
그가 원한다면 우릴 도울수 있겠지.
하지만 그렇게 하지않을거야...
카타파는 마히쉬마티 왕국을
카타파님.
카불에서 온 무기상 셰이크 아슬람 칸이
광석은 바그다드 광산의
골란 산의 용광로에서
페르시아의 최고의 대장장이에
작은 아이라도
이 검이면 반얀 나무
전 이걸 시칸다르라고 부른답니다.
자랑스러운 검이지요.
멋진 검이로군요.
하지만 용서하십시오,아슬람,
그런 모욕을!
한번 뱉은 말과 흘린 피는
내 검과 겨루어
내 말이 입증된게요,
나는 전 세계를
중국, 페르시아, 몽고, 그리스.
하지만 당신같은 전사는
당신과 함께 식사를 한다면
어서 오시지요, 카타파.
노예는 왕의 귀빈과
노예라구요?
당신은 병기고의 수장이신데,
그렇습니다,아슬람. 당신이
그는 전쟁을 위해 무기를 만들고.
전쟁 동안에는,목숨을 다해
전쟁이 끝나면,
말해보시오,당신의 자유를
10배 아니 100배라도 당신의
이 노예에게 값을
제 조상들께서 서약하셨죠
마히쉬마티의 보좌를 위해
오래전 조상들이
지금까지..
서약을 만들었던 이들은
그들의 언약은 아직도
이 생에서는, 이 땅의 노예로서
충성심에 얼굴이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더라도...
부디 잊지 말아주오
바이살리.
어디가는거야?
우리의 서약을 이룰
절호의 기회다
다음달 초하루에
생일을 경축하는 행사가 있다.
전 왕국이 경축 행사로
데바세나 왕비님을 구할수
제게 기회를 주십시오!
이번에는 아반티카에게
아반티카!
아반티카,이게 무엇이냐?
이게 어떻게 생긴거지?
너는 맹세보다도 네 미모에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게되면
넌 이 일에
이 눈물은 제 비겁함의
고통에서 나온것도 아닙니다.
이것은 저의 피가 끓고
그것의 강렬함을 느낄수 있다면
저를 보내주십시오.
이틀안으로 떠나야한다.
신중하게 일을
만약 너의 부주의로
발랄라데바가 널 죽이기 전에
"우리의 마하쉬마티 왕국을
"태양과 달,별처럼 무궁하게
"경사와 영광으로 이곳에
"행복과
"번성하는 왕국."
"마히쉬마티의 영광이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하는
"종마가 거느리는
폐하,
숲에서 저 황소를
아직 길들여지지 않아서
재상!
발랄라데바를 위협하려면 그런 황소가
어서 시작하시오.
눌러버려라,발라!
그렇지!
죽여요, 아버님.
보셨죠, 할아버님?
폐하께서 황소를
폐하께 영광을!
정말 대단한 위업입니다..
멋지십니다.폐하!
발랄라데바!
아버님!
해내셨소!
이보다 더 강한 전사를 본적 있소이까!
너의 충성심이 날 기쁘게 하는군,
네 마음속 깊숙한 곳에는...
날 죽이고 싶어하는
네 목숨까지 위태롭게 하면서
어떻게 그럴수 있지?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지?
좋아! 넌 자격이 있어!
무엇이든 요청해보아라!
폐하!
폐하께선 데바세나 왕비님을 25년
제발 그분을 풀어주십시오.
그렇게하지.
가서 데바세나를 죽이고
죽음보다 더한 해방은 없지,
못하겠느냐?
그럼 그녀의 고통을 지켜봐.
앞으로 25년뿐 아니라,
어이, 추한 노파야! 일어나!
어이! 일어나.
어이,데바세나! 자네 고문에 아무것도
넌 나대신 그를 택했지.
그래서 그는 지금 어디에 있지?
사실을 말해봐, 데바세나.
수년동안...
그의 이름을 누구에게서
길고 어두운 밤 동안,
네 족쇄가
그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니지.
마히쉬마티는 그를 잊었어,
누구도 그에 대해
아무도 그를 기억하지 않아.
이 왕국에서 그를 기억하는건
너와 나.
넌 죽기전에 놈을 다시 보고싶어
난 놈을 다시 죽이고싶어서
나의 맨손으로 말이지.
하지만 우리의 소원은 이뤄지지 않고
마마!
이제 허락하십시오.
마마께서 그러라고만 하시면...
제가 족쇄를 부수고
평생동안 죄수가
아니, 카파타.
내 아들이 와서 날
어떻게 죽은 왕자님이
내 아들은 살아있어.
반드시 나를 찾아올 것이야!
마마께선 아들의 이름으로
더이상 살아계시지 않단 말입니다,
부디 스스로를 억제하세요.
이런 기회는
금방이라도 야간 순찰병이
제발 동의하세요!
부디 받아들이세요.
이런 어리석은 일을
내가 미친 여자라서 나뭇가지를
이것은 장례식을 위한 장작 더미야!
발랄라데바의 몸과 피를
위한 장작더미라고
내 아들은 반드시 올것이야...
그애가 저 짐승을 끌고 와서...
발랄라데바가
발랄라데바의 죽음의 울부짖음이
마히쉬마티의
내 아들은 돌아올것이야!
무슨 일이야,아반티카?
지난밤 누군가가 여기서
나를 보러
아반티카?
아반티..
아반티, 잠시만!
어깨의 그림 봤어?
왜 그렇게 언짢은 얼굴이야?
아이쿠야!
이봐! 이 화살은 뭐야?
이 멋있는 사나이를
넌 누구야?
내 이름은 시바야.
너를 찾아서 이 거대한
거참!
자,이제 말좀 들어.
아반티카?
이제 니가 누군지 말해?
산을 올라왔다니까..
그건 오직 위대한 시바 신께서만
내말이 그말이야.
말할게.
하지만 그 전에
넌 누구야? 너는 누구야?
손에는 칼을 들고 있고.
갑옷을 입은 몸은 물론이고,
난 이 가면같은
그 너머에 있는 숨겨진
내가 말해볼까?
넌 여자고 난 남자야.
난 너와 사랑하려고 여기에 왔어.
이제 아프다.
이건 내 것인데.
폭포 근처에서 떨어뜨렸었어.
정말 나한테 오려고 이 큰 산을
나 때문에?
가면 뒤에 숨겨진 미소를 보려고
아직도 보지 못했어.
"새들이 지저귀며,당신을
"사랑을 향한 갈망이
"내 마음의 울림이
"우리가 사랑하는 동안
"여지껏 살아왔던 인생은
"하지만 이제 당신을 위해 살고 싶어요."
"내 마음속으로 다짐을 했어요."
"백번이라도 당신을 위해
"새들이 지저귀며,당신을
"사랑을 향한 갈망이
"하늘에 우리 사랑의 파란만장한
"우리의 남은 생을
"내 마음을 당신의 캔버스로 삼아
"사랑한다는건 너무나 멋진것이네요."
"여지껏 살아왔던 인생은
"하지만 이제 당신을 위해 살고 싶어요."
"마음속으로 다짐을 했어요. 백번이라도
"새들이 지저귀며, 당신을
"사랑을 향한 갈망이,
"내 마음의 울림이
"우리가 사랑하는 동안
이것은 세상에서 여지껏
백피트 높이의
신조차도 이런 영광을
일단 이것이 세워지게 되면,
전하의 아들,
온 세상에 영원토록
모든 준비는 끝났는가?
푸짐한 축하연이 열리고
박수갈채 소리가
아반티카..
몸을 수색해!
공격하라!
바후발리..
전하! 용서해 주세요, 전하!
전하! 용서해 주세요, 전하.
용서해 주세요.
시바!
부디 날 용서해줘, 시바.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어.
널 놓을수도 없고
넌 내것이야, 아반티카.
너의 모든것이
나도 너의 의무를 같이 하겠어.
데바세나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녀를 자유롭게 해주는게 너의 목표라면
내가 가서 그분을 데려오겠어!
이건 내 약속이야.
"장작더미에 불이 붙으니
"그럼에도
"태양이 다시 떠오를까,
"오 왕국이여! 너의 앞에 누가
마히쉬마티,
내 아들이 돌아온다.
바후발리가 돌아온다!
폐하의 동상이
모두 박수를 쳐야한다!
폐하의 동상이
모두 박수를 쳐야한다!
걱정할거 없다!
이건 100 피트짜리 동상이니.
100 명쯤은
고맙습니다.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움직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어이!
누구냐?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우리 애가 떠난지 보름이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그애가 괜찮은지 궁금해요.
그앤 시바신의 우상을
그애한테 무슨일이 생기겠어?
괜찮다면,
아마도 자기 가족을 찾았을지도.
우리가 양부모란걸
돌아오지 않는다구요? 날 다시
어서들 서둘러요
가자.
전에 제 눈에서
절 믿고
다시 한번 저를 믿어주시길
시바가 왕비님을 구출할
좋아!
마하세나!'
누가 바후발리를 말하는가,
우리에게 의로운 길을 보여주신 분이
저는 아무것도 아닌 산주검일뿐.
당신은 돌아가셨지만 아직도 백성들의
바후발리! 바후발리!
아직도 메아리가 이
그의 동상이 세워지는 것처럼
백성들의 억누른 감정이
아니면 누군가를 봤거나?
아냐! 불가능해!
누가 그 이름을 입밖에 냈는지
병사들에게
그러면 진실이 밝혀지겠죠,
여기서 뭐하는거냐?
전.. - 폐하께서
군중들중에 누가 제일 먼저 바후발리
다들 벙어리가 됐느냐?
말해! 안그럼 너희들의
누군지 못 봤습니다, 폐하!
바보 천치들 같으니!
제가 봤습니다,폐하!
이전에 저 눈을 본적이 있어!
바드라! 놈을 산채로 잡아와라.
어이,누구냐?
저기있다! 잡아라.
잡아라..
저쪽이다..
경보를 울려라!
당신을 구하러 왔습니다.
카타파, 습격자가
폐하의 집무실에
너흰 북쪽으로.
카타파, 손발은 잘라도 되지만
분부대로 하겠습니다,왕자님!
가자!
경보다!
공격!
일어나!
이 한심한 노인네야!
형벌을 받는 세월에도...
너의 부정함은 여전히
남자만 봤다하면,
카타파! 저놈이 날 죽일려고해!
왕자님!
왕자님을 구하는 것이 제 임무입니다!
네가 가고자 한다면
나부터 쓰러뜨려야 할것이다!
카타파!
카타파!
왕비님!
공격!
놈들이 왕비님께 가고 있다.
마히쉬마티 만세!
시부두!
시타!
마하세나!'
마하세나!'
마하세나!'
아닐라!
바후발리!
당신은 우리의 잃어버린 희망을 부활시키셨습니다.
당신은 위대한
우리에게 그분을 다시 데려왔습니다.
마히쉬마티 왕국은 당신께
제 어머니가 평소와 다른
슬픔을 담고
난 저들이 누구인지
저들은 날 자신들의 신인듯이
그리고 저 여자분의
전에 만난적도 없건만,
내 피가 끓고
나는 누구입니까?
당신은 우리의 구원자 아마렌드라
당신은 당신의 어머니 데바세나 왕비님의
25년동안 당신이 돌아오기만을
당신은 우리의 시바가미
태후의 절대적인 희생의
당신께서 알아야 할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이 마히쉬마티 왕국은
마하라자 비크라마데바 대왕께서
연장자인,
성격탓에 왕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비잘라데바는 자신의
그것은 큰 혼란을 일으키는
대왕께서 서거하시고.
왕위 문제가 그대로 남겨졌지요
왕비님은
마하쉬마티는 3개월의
왕의 형수인
왕국의 섭정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빈틈없는 여인이었던
그분은 백성들의
왕국을
그분은 왕위를 찬탈하려는
움직임을 눈치채고
초승달이 뜬 칠흙같은 밤에.
왕비님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왕자 마마십니다!
바후발리!
비어있는 왕좌를 보니
자,내가 왕위를 이어받아
만세!
당신은 이 왕위에 충성하겠다는
왕국이 비탄에 잠겨있는 지금
모든 크샤트리야 교리에
크샤트리야가
첫번째 교리외다,
시바가미 마마?
지금의 왕실을 지지하는 자는
누가 여자를 따르겠소,
카타파!
이자들은 반란으로 마히쉬마티를
저들의 피로써 씻어내라!
우리편이 도륙을
당하고 있는데
어서! 저 노예와
카타파를 죽여라!
내 부하들을 뇌물로 매수했구나!
공모가 아니다, 마르탄다.
마마께선 타고난
저희에게 그것을 증거할 특권을 주십시오.
부디 왕위를 계승하시고
아니오,장관.
그럼 누가?
그것은 내 아들에게 있소,
말하시오, 시바가미!
이 아이들 모두 왕위를
더 용기있고,
마히쉬마티의
이것이 내 약조이고
"당신은 그분에게서
"만수무강하시길,
"신들의 음식과 독."
"그 두가지가 휘돌고 있는
"마히쉬마티의 자손이여"
"왕위를 계승할 이는
"전장에서 사자처럼
"그는 천둥 번개이다."
카타파! 나 배고파.
같이 먹어도 돼?
왕자님!
뭘 서있어?
이제 줘.
왕자님!, 여기 계시면
더구나 저희와 함께
나 배고파.
왕자님 방에
진짓상이
나도 알아. 이 음식이 뭐가
냄새를 맡으니
이러시면 아니되십니다,
왕자님은 왕족이시고
알았어! 마히쉬마티 왕자로서
먹여줘, 아저씨.
"이제 운명의 검이
"화살이 날아가
"적들은 혼비백산하여"
"어디로 도망갈지 어디로 숨어야될지
발랄라데바!
대단해, 발라!
내가 왕이 되면,
두 왕자님이 모두
전사와 학자로서의
대등하신데
어느분께 왕위를 계승하실
신께선 내 아이들 모두를
풀어야할 어려운 결정으로
날 시험하는구료
다음 도전은 더욱
왕위 계승자를
태후께선 새로운
사케타가 경비병을 죽이고
왕자들을 불러라!
젊은 왕자님들은 배신자를
찾기 위해 이웃 나라로
마침내 싱가푸람이라는
그가 숨어있다는걸
그곳은 산적,도둑
섞여있는
이방인의 등장은
치명적인 위험이었죠.
전에 본적이 없는데.
단도를 숨겨! 뭐하려고?
너 첩자지?
경호원이 있었으면 좋았겠군..
그랬으면 이렇게
볼 기회가
검 아니면 머리로?
어느쪽이든 예리한걸로.
특별 출연: S.S 라자모울리(S. S. Rajamouli )
술 있소?
큰거
더 큰거
돈은 있수?
여기 있는 모든 형제들을 위해
저기좀 봐..
가자!
술뿐만 아니라.
"오늘밤 술에 취해,
"당신의 사랑이 날 감싸고 있어요,
"당신의 입술이 나를 찾고 있군요."
"이리와서 날 훔쳐요"
"당신은 매력적인 사람."
"당신은 매력적인 사람."
"당신의 말은
"잘 익은 포도처럼
"당신은 내 마음을 알잖아요,
"내게 사랑의 묘약을
"당신은 나의 것, 오직 나의 것이예요."
"오늘밤 술에 취해,
"당신의 사랑이 날 감싸고 있어요,
"당신의 강한 팔로 날 가져요,
"당신의 마법 이외엔
"당신은 나 자신을 잃게 만드는
"난 당신의 것이고
"이리와서 나와 즐겨요."
"당신은 매력적인 사람."
"그래요,나예요."
"당신은 매력적인 사람."
"사랑의 단검을
"제발 내 말을 들어요, 내 사랑."
"내게 사랑의 묘약을
"당신은 나의 것,오직 나의 것이예요."
"오늘밤 술에 취해,
당신의 사랑이 날 감싸고 있어요,
너희한테 잡혀
발라!
카타파
우리 기밀을 누구에게 팔았나?
칼라케야!
칼라케야는 전술 공격을
그들의 병적인 성질엔
그들이 왕국을 침략하게 되면
죄없는 아이들을
여자들을 전부 강간할겁니다.
모든걸 파괴하고
그런 말은 작은 왕국이나
우리에겐 25,000의
우리가 왜 두려워해야 하지?
칼라케야 군대의 규모는?
야생 황소가 농작물에 뛰어든것처럼
칼라케야가 약탈한 땅은
우리의 왕국을 방어하는 동시에
우리의 적을
공격에 어떤 전략을
"삼지창 전법".
그건 교본 중 하나고
검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누구도 그것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칼라케야도
그러니 실행해
제게 두번째 계획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왕국의
카타파, 저들을 막으려면 병력이
오천입니다.마마!
저는 철의 벽을 세우고
난공불락의
저는 북쪽의 부대를
저는 서쪽을
정보원에 따르면,
칼라케야의 수장은
절반의 군사들을 앞으로
우리 군의 대형과
3시간 동안의 공격이면
하지만 그 시간 동안에
그들의 군대는,수장이 없으면
전투 중반에
두 왕자들은
양 측면에서
우리가 공격을
적어도
그거면 충분합니다, 어머니.
반 시간이면 놈을 참수하기에
옳구나! 이것으로 누가
난제를 해결하면 되겠군.
그래! 적장 칼라케야를
마히쉬마티 왕위에
완벽한 해결
왕자들에게 나머지 군대를
발라, 바후.
이것은 너희가 조국에 헌사할수
그대로 응하라.
마히쉬마티 만세!
당신의 삼촌께선
단지 요새를 함락시키는 기계만
전투가 개시되면 그것이
화살 기관포와
모두 발랄라데바에게 갔어요!
이의를 제기하셔야 합니다, 바후!
발라 왕자께서 마히쉬마티의
멋지게 바후발리를 속이셨습니다!
적당한 군사와 무기도
내일 전투에서
난 강한 쪽을 더
그건 속임수가 아니야,
어이! 게 누구냐?
둘째 왕자님께서 천막을
가져오라
(Sanskrit chants)
(Sanskrit chants)
(Sanskrit chants)
오시오, 발랄라데바!
(Sanskrit chants)
(Sanskrit chants)
천하무적!
오시오,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 이것은
동물을 희생시키지
병사들이 불길한 징조로 여길 것입니다.
희생 제물을 바치지 않으면
여신께서 노하실거요.
왜 이 죄없는
여신의 갈증을
나의 피를
마히쉬마티 만세!
마히쉬마티 만세!
마히쉬마티 만세!
마히쉬마티 만세!
마히쉬마티 만세!
이것은 마히쉬마티가 용서와
마지막 기회이다.
무기를 버리고 퇴각하면
나를 죽이는 자가
너희 아들들에게 약속했다는
그런데 둘 다
내가 너와 너희의
너에게 내 아들을
그를 왕으로 만들면 된다!
저자를 산채로 데려와라.
사지가 잘려
살아있는채로
독수리가 놈의 눈과 내장을 뽑아
살아있어야 한다.
카타파!
전투를 개시하는
준비됐습니다.
무기 장전.
발사!
준비되었습니다!
무기!
대열로.
공격하라!
공격!
잘하였다, 바후발리!
병사들이여. 공격하라.
공격하라!
잡아라! 꽉 잡아라!
도검 부대, 앞으로!
삼지창 전법 개시!
멈춰라.
발랄라데바!
왕자님?
왕자님!
대형을 유지하라!
대형을 유지하라! 잡아라!
우리 방어가 무너졌어요.
처음으로 우리 마히쉬마티의
적의 깃발을 보게되다니!
이제 우리에게 죽음뿐이오. 죽음!
죽음이다! 죽음!
죽음!
죽음!
병사들이여!
죽음이 무엇인가?
우리의 의지보다
생각하는것이 죽음이다!
전장에서의 비겁함이
우리의 어머니를 모욕한 저 잔혹한
어머니의 발 아래 저자의
적에게 뒤를 보이는것이
나는 그 죽음을
어떤 악당도 내 어머니와 나의
나의 함성으로 저들을
누가 나와 함께 하겠는가?
저입니다!
누가 나와 같이 죽겠는가?
누가 죽음을 정복하고
저입니다!
마히쉬마티 만세!
마히쉬마티 만세!
마히쉬마티 만세!
마히쉬마티 만세!
세투파티!
놈의 창자로 향연을 벌일수 있도록
산채로 데려와라.
사지가 잘리고
내 아들!
발랄라데바! 발랄라데바!
내 아들!
나의 용감한 아들이 칼라케야를
미래의 왕,
발랄라데바 만세!
발랄라데바의 용맹함이
후손들에게 회자될것이오!
그의 승리의 이야기가 성지와
오늘 나는 내 아들
마히쉬마티 최고 군 사령관으로
바후발리를 마히쉬마티의
시바가미,
내 아들, 우리 아들이,
당신 눈으로 보지 않았소!
이 아이가 왕이 되어야해! 이 아이가!
왕의 훌륭함은
숫자로 평가하는게
그의 백성을 구한 숫자로
전투중에
발랄라데바는 적을 섬멸하는
바후발리는,
백성들을
그것이 군인과 왕의
백명의 적을 죽였다면
한 생명을 구했을때에는,
하,평민 몇을
자격의 규칙이
바후발리는
왕위에
이것이 내 약조이며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바후발리!
아마렌드라 바후발리!
그분께 영광을!
아마렌드라 바후발리!
그분께 영광을!
그분께 영광을!
우리 시바가 그런 위대한
그분에 대해 들으니
위대한 그분을 우리가 한번이라도
그분은 더 이상 안계십니다.
구원자는 더 이상 없습니다!
그분을 대적할
무기조차도 그분에게 닿길
어떻게 그런 위대한
칼과 창의 상처보다
배신이지요, 마헨드라.
누가? 누가 그런겁니까?
그 배신자는...
바로 저입니다!
프라바스
라나 닥구바티
아누쉬카 쉐티
타만나
사트야라즈
나세르
람야 크리쉬나
2016년
자막 제작 : 흐리틱눈빛 = 바스붐
(English: The One with Strong Arms)
36번째 자막, 2015.11.2
커다란 상심"
삶이라 불리는 이 강"
협곡을 가른다!.."
무궁무진한 강..."
강이다."
저에게 있습니다,
제 목숨을 가져가시고!...
어머니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앉아야 합니다...
빨리!
- 저도 잘 모르겠어요,촌장님.
분이신거 같아요.
저 위를 가리키셨어요!
죽이러 온듯 한대요.
나았던 모양입니다.
길처럼 보이는데요!
꼭대기를 가리켰다는데,
데려다 주길 바란게 아닐까!
병사들을 보냈다구요!
있는줄 알아요?
- 하지만, 상가..
내게 주신거예요.
모가지를 확 밟아버릴꺼야.
동굴을 막아.
얘야?
득실거려!
잡아먹는단다!
엄마!
다시 하지마라! 이제 가자.
몇번을 말했니?
다시는 이러지마라,알았니?
또 올라간다.
저 폭포를 보라고!
미끌어 떨어졌냐?
미끄러져 떨어졌다니까.
떨어졌지.
또 미끄러져 떨어질테니.
시바,시바,시바,시바!'
응답될 것이네!
아들이 제 말을 들을까요?
멈추게 할수 있을까요?
이건 강력한 의식이네!
시바신께 물을 부어드리면,
바른길로 인도하실게야.
청춘이신줄 알아요?
안 좋다구요!
- 엄마,제발 제 말 좀 들어요!
넌 한번이라도 내 말을 들었니?
좀 말해주세요?
- 뭐욧!?
- 아빠! 아빠!
됐죠?
시바신께서 인정하지 않아.
물을 부어야 해!
- 신이시여!
- 이제 뭐?
알았죠?
시바신께서 인정안하신다.
물을 부을수 있고
부어야만 해!
어머닐 죽일 작정이예요?
내가 어찌 알겠나?
시부두,그만해!
흐르는 헝클어진 머리카락"
빛나는 머리."
불처럼 빛나고"
그의 머리"
나의 마음."
어디에서 왔나?
영원한 빛을 가져왔다."
역사의 흐름을 바꾼다."
바기라티 강."
어울리며"
크게 기뻐한다."
고난을 이겨내고"
기쁨을 얻는다"
분부하신 "
씌워진 뱀의 두건."
주홍빛으로 녹여 얼굴을 "
맹렬함으로 눈이 먼"
숨겨두었나."
만족해진다"
샤워뿐만이 아니고,
이제 좋죠?
이뤄졌어요!
올려다 보지 않아요.
과소평가 했었나?
보고 앉아있어요
떨어진거예요.
일하신다네.
하실수 있게 되었죠.
오르는 것이었고
언제까지나 이곳에
아들이 날 위해 한거라구요!
그렇지 않겠어요?
행할것이네. 시바를 찬양하라!
보고 앉아있을거야?
엄마가 너 찾으신다.
- 가. 난 좀 있다 갈게.
왜 나한테 온거야?
빛나는 눈을 가졌답니다"
노래를 부르지요"
메아리치지요, 들어봐요!"
당신을 이끌거예요."
확고하고 착실하고 단호하게요."
당신을 이끌거예요."
확고하고 착실하고 단호하게요."
내 사랑."
당신에게로 갈거예요."
무엇도 날 멈추게 할수 없어요."
벗어날 거예요."
아무도 없죠."
새로운 공포를 안겨주지요."
아무도 없죠."
새로운 공포를 안겨주지요."
선물을 주는군요."
그의 피가 개울처럼 흘러요."
세상은 이 영웅을 칭송하지요."
하늘을 파괴하고 승리하지요."
마음이 여려지네요."
부귀의 대양."
평온함으로 그를 치유하지요."
부귀의 대양."
평온함으로 그를 치유하지요."
부귀의 대양."
평온함으로 그를 치유하지요."
당신을 앞으로 이끌거예요."
확고하고 착실하고 단호하게요."
당신을 앞으로 이끌거예요."
확고하고 착실하고 단호하게요."
당신네 사람한테서요.
우리가 죽였어요.
제가 가진 거예요.
흔적을 남기지마.
수장님!
보이지 마라.
왕비님을 억류하고
묶어 두었다.
짐승처럼 다루고 있다.
우린 침묵속에 고통받고 있다.
잊어버렸는가?
기억할것입니다.
- 우린 용기를 잃지 않는다.
- 우리에겐 용기가 있다!
- 우린 꼼짝하지 않는다!
약점이 되고..."
곳은 없다."
쿤탈라 왕국이다..."
왕비님의 자유를 위해 존재한다."
전사에 대해...
도움을 요청하면 어떨까요?
보좌하는 노예이니까.
뵙고자 합니다.
깊은 곳에서 추출되고
정제되어
의해 만들어집니다.
열그루를 조각낼수 있지요.
이건 우리 속도와 맞지 않습니다.
다시 주워담을 수 없소.
당신 말을 입증해 보시오.
카타파?
여행했지요
본적이 없군요.
영광이겠습니다.
- 부디 용서하십시오, 아슬람.
식사를 같이 하지 않습니다.
어찌 노예란 말입니까?
보신 적이 없는 노예지요.
주군을 보호하며
왕의 발밑에 엎드러져 있어야 하지요.
얼마에 살수 있겠소?
자유를 위해 지불하겠소이다.
매기실수 없습니다, 아슬람.
우리 가문에서 태어난 모든 이는...
목숨을 바치겠다고요.
했던 서약을
죽었지만
그대로입니다, 아슬람.
묶여있을 것입니다.
바로 당신이로군요, 카타파.
평생의 친구를 말이오.
- 응.
- 금방 올게.
발랄라데바의
바쁘게 될것이니
있는 기회다.
- 저를 보내 주십시오!
맡기겠다.
더 집중하는구나!
죽음을 무릅쓸수 없다.
맞지 않는다. 가라.
반영도 아니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준비를 서둘러라.
처리하도록, 아반티카.
잡히게 된다면...
무자비하게 고문할 것이다.
결코 정복할수 없다."
빛나는 그곳."
절대적으로 군림한다."
평화로"
하늘 높이 치솟는다."
우리의 깃발"
황금빛의 왕좌."
이틀전에 저희가
잡았습니다.
아주 위험합니다.
열마리는 있어야 될게요.
제압하셨다.
- 아닙니다,왕자님!
카타파.
욕망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
날 구하다니.
보상을 요청하라.
동안이나 포로로 잡아두고 계십니다.
내가 약조를 했으니.
그녀를 풀어주어라!
가서 그녀를 자유롭게 해주어라
그녀가 죽을때까지.
부족한게 없길 바라네!
들어본 적이 있나?
절망적인 침묵속에서...
부딫치는 동안...
데바세나.
말하지 않고...
단 두 사람뿐이지.
기억하는거고.
기억하고 있는거야...
남게 되겠군.
자유롭게 해드릴 것입니다.
되고 싶으십니까?
자유롭게 해줄 것이야.
당신께 돌아오겠습니까?
고통을 받고 계세요...
마마!
다시 없습니다.
올거란 말입니다.
계속하지 마시라구요!
모은다고 생각하나,카타파?
재로 태워버릴 장례식을
이 장작더미에 앉힐거야.
살아있는채로...
울려퍼지겠지.
벽을 넘어서.
내 손에 문신을 그렸어.
다시 올거야.
니 어깨에 뭐야?
- 먼저 가,나중에 봐!
맘에 들어?
좀 웃으면 안돼?
죽이겠다고!
- 좀 낫네.
암불리 마을에서 왔지.
산을 올라왔다고..
이제 구멍에 빠졌으니.
- 난 사실대로 말했어.
- 닥쳐.
하실수 있는 일이야!
내가 시바라니까!
전부 다 말할게.
하나만 물어볼게. - 뭐야?
너의 눈은 분노의 불꽃이 일고있어.
너에 대한걸 묻는게 아니야!
것을 알고싶어.
올라온거야?
그 먼길을 왔는데.
따라가라 하네요."
우리의 사랑을 키워가네요",
무언지 들어봐요."
시간도 멈추어 버리네요."
아무 가치가 없어요"
태어날거예요."
따라가라 하네요."
우리의 사랑을 키워가네요",
이야기를 쓸거예요."
함께 해요."
당신 눈으로 그것을 써나가요."
아무 가치가 없어요"
당신을 위해 태어나겠다고."
따라가라 하네요."
우리의 사랑을 키워가요."
무언지 들어봐요."
시간도 멈추어 버리네요."
본적이 없었을 것이옵니다.
황금 동상이라니.
얻지 못했을 것이옵니다.
우리의 발랄라데바 폐하의 명성은...
남을 것이옵니다.
- 네,전하!
전례가 없을 것이옵니다, 전하!
절 죽이지 마세요!
내 의무도 포기할수가 없어..
나의 것이니
숨이 막히는구나."
내 마음은 열망한다"
족쇄야 말해다오?"
오고 있는지를 보아라."
이제 넌 숨을 쉴것이다.
세워지면...
세워지면
희생해야 되지 않겠느냐?
- 바후발리.
- 바후발리!
- 바후발리! 바후발리!
됐어! - 잡아.
혼자서 들었는데,
왜 돌아오지 않죠?
알아차린거겠지.
엄마라고 부르지 않는다구요? - 상가.
불을 보시고
임무를 맡겨주셨지요.
바랍니다.
거란걸 알아요. 함께 가게 해주세요.
더 이상 없다 했는가?
마음속에 살아계시는군요.
벽에 울리는것 같군요.
느껴졌어요!
드러난 것인가?
물어보면 되지요!
할아버님.
부르신다. 가자.
이름을 입밖에 냈느냐?
혀를 잘라버리겠다!
- 그만!
아무도 보지 못했다고?
- 가자!
궁에 침입해서
불을 질렀습니다!
산채로 잡아와야해.
- 산채로 잡아와!
수치를 모르는군!
옷을 벗어던지지!
날 죽일거야!
저들을 막아라.
전사를 키워내셨고
영원히 감사할 것입니다.
절 보고 계시네요.
모르는데...
보고 있어요!
곪은 상처를 봤을때...
내 영혼이 아파와요! 왜죠?
바후발리의 아들이십니다.
향유(상처를 치유하는)이시지요
기다리셨지요.
결실이십니다.
50년전에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의 조부이신
세우셨습니다.
비잘라데바는 남을 음해하는
신체 장애탓이라 여겼고
원인이 됩니다.
임신 6개월이었습니다.
애도 기간을 보낸후.
비잘라데바의 아내, 시바가미께서
안위에 중점을 두었고
방위하였습니다.
음모자들의
있었습니다.
왕비님은 출산을 하셨습니다.
마마!
과부의 이마가 생각나는구나.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것이다!
엄숙한 맹세를 하셨었는데.
반란을 꾀하다니요
반하는 일입니다,마르탄다!
지도자가 되는것이
장관.
이쪽으로 서시오.
시바가미?
더럽혔다.
뭘 보고만 있는 것이냐?
시바가미를 죽여라!
이렇게 공모하다니!
치국술이라는 것이다!
정치가이시고 전사이십니다
마히쉬마티를 다스리소서!
여긴 나의 자리가 아니오.
- 대체 그게 무슨 질문이시오,장관?
발랄라데바.
이을 권리가 있소.
자비와 지혜가 있는 이가
왕위를 이을것이오.
내 약조는 곧 법이오!
한없는 애정을 받았다네."
바후발리여."
마음."
오직 하나.. 바후발리."
포효한다." - 이제 쉬어.
어서 앉아.
아니되십니다.
식사를 하신다구요?
설교는 됐어.
가시면
차려져 있을것입니다.
어때서?
입에 침이 고여.
왕자님.
저희는 노예입니다.
명한다.
부활한다."
저들을 꿰뚫는다."
알수 없으리."
네가 내 사령관이 되어줘!
훈련에 탁월하시고
것입니까,마마?
똑같이 축복해 주시고는
어렵게 내야합니다.
결정하기 전에
위기에 직면하셨습니다.
군사 기밀을 훔쳐갔습니다.
-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가셨고.
도둑의 소굴에
알게 되었습니다.
살인자들이
무법천지였지요.
그들에게
- 막 도착했습니다요.
다른 왕국을
없었을걸.
이 영화의 감독님이심 ㅋ
더 큰게 필요하오!
여기엔 더 많은게 있죠.
당신의 마법으로 날아오르네요."
내 사랑."
꿀에 담긴"
날 취하게 하네요."
당신은 내 영혼을 여는 열쇠예요."
마시게 해줘요."
당신의 마법으로 날아오르네요."
내 사랑."
난 그렇게 살고 싶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무언가가 있어요."
당신을 내것으로 만들고 싶어요."
내게 던지지 말아요."
마시게 해줘요."
당신의 마법으로 날아올라요."
내 사랑."
고문을 당하느니..
대답해!
믿지 않아요.
한계가 없어요.
모두 죽이고
태워버릴겁니다.
겁을 먹지.
정예병들이 있어.
- 십만이오.
모두 불모가 돼버립니다.
공격해야 합니다.
사용할 겁니까?
여지껏 누구도 사용한적이 없어.
전쟁에 나서겠다고?
예상을 못할 것입니다.
봐야 합니다.
- 찬성이오.
유일한 방법이오.
얼마나 필요한가?
기갑부대와 창을 쓰겠습니다.
요새로 바뀔것입니다.
지휘하겠습니다.
책임지겠습니다.
물러서서
보낼 것입니다.
무기들로...
적을 무찌를수 있습니다.
적장을 죽여야만 합니다.
뿔뿔이 흩어지게 될것입니다!
기병대로
적장을 공격한다.
개시하면
세 시간은 걸릴 것이오.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충분합니다.
왕이 될건지에 대한
죽인 사람을
오르게 하는거요!
방안이옵니다. - 그렇습니다.
똑같이 나눌것이오!
있는 기회다!
- 마히쉬마티 만세!
부당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당신께 주다니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이륜 전차들이
보위를 이을 것입니다.
- 뭘 속여?
요구하지 않다니
무엇을 할 셈이지?
강하게 만든거야.
치술이지!
- 용서하십시오!
모두
분부하셨습니다.
- 천하무적!
유서깊은 의식입니다.
않으시면
- 그렇소,왕자!
동물의 피로
해소하려 합니까
바치면 될것을
- 마히쉬마티 만세!
마히쉬마티 만세!
자비를 베푸는
목숨은 살려줄 것이다.
왕이 될 것이라고
말을 들었다.
내 손에 죽으면?
왕국을 정복하고
가지게 해주겠다.
피바다속에 딩굴어도
데려와야 한다!
향연을 벌일수 있도록.
' 마마!
고둥을 불어라.
- 잘하였다.
- 병사들!
땅에 ...
적이 더 강하다고
죽음이다!
자가 여전히 살아있다.
잘린 머리를 바치는 대신
죽음이다!
완패시켜 버릴것이다!
조국을 헤할수 없다.
갈가리 찢어놓으리라!
- 저입니다!
살것인가? - 저입니다!
피바다속에 딩굴어도!
죽이고 전투에서 승리하였도다!
발랄라데바!
발랄라데바 만세!
마히쉬마티의
사원에 새겨지게 될것이오.
발랄라데바를
선포한다!
왕으로 선포하노라!
대체 그게 무슨 결정이오?
적장 칼라케야를 죽였단 말이오!
적을 죽인
아닌
평가받는 것이오.
데에만 중점을 두었소.
적을 죽이는 동안에도
구해내었소.
차이요.
위대한 전사라고 불리지만.
신이라 불리는 것이오!
구하는지가
된것이오?
마히쉬마티의 경사스러운 날에
오르게 될것이오.
내 말은 법이오!
- 바후발리!
왕의 아들이었다니!
너무 기쁩니다.
볼수 있다면!
적이 없다고 했잖아요.
두려워했다면서요?
전사가 돌아가셨습니까?
더 괴로운것은
(Prabhas - 시부두(시바) / 바후발리 역)
(Rana Daggubati - 발랄라데바 역)
(Anushka shetty - 데바세나 역)
(Tamannaah - 아반티카 역)
(Sathyaraj - 카타파 역)
(Nasser - 비잘라데바 역)
(Ramya krishna - 시바가미 역)
Part 2를 기대하세요~